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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연장 포함 120분간의 혈투...체력 저하, 심판의 지독한 편파 판정, 위기의 고비에도 불구하고 윤빛가람의 시원시원한 결승골 한 방으로 이란 침몰, 대한민국,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!!! 대한민국 1:0 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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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윤빛가람이 페널티 박스 우측을 직접 돌파하며 만든 슈팅은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턴전에서 두 번째 골을 넣던 장면과 매우 비슷하다! 아시안컵 득점 기록이 없는 박지성의 한을 풀어준 듯...다음 상대는 일본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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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눈이 펑펑 내리지만...시무룩했던 하루...지금은 그저 누적된 피로 땜에 졸려울 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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