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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크를 명품 팀으로 만든, 김성근을 그리워하며... 이만수 따위는 믿지 않는다. 말아먹겠지 http://t.co/sE2BaJH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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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혹한이다. 계속 "스턴"되기 전에, 회군한다. 퇴각!!! (at 남동소방서) — http://t.co/aYqZjDK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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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(경고) 냉기로 인하여 29885의 데미지를 입었습니다. (at SC 제일은행 구월동지점) — http://t.co/MCXATK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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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OS X 10.8 마운틴 라이언 소식. iMessage, Reminders, 트위터내장, AirPlay, 노티피케이션 등등 이제 더 iOS와 가까와지면서 이름에서도 Mac을 떼어냈군요. http://t.co/DA5dBT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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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애플, Mac OS의 차기작 빌드 10.8 Mountain Lion(마운틴 라이온) 선 공개. iOS와의 통합을 도모하는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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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애플, Mac OS X의 차기작, 빌드 10.8 Mountain Lion(마운틴 라이온) 선 공개. iOS와의 통합을 도모하는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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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(Breaking News) 애플, Mac OS X의 차기작, 빌드 10.8 Mountain Lion(마운틴 라이온) 선 공개. iOS와의 통... (at @http://twitter.com/shlee3737)http://t.co/1j55xt8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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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애플, Mac OS X의 차기작, 빌드 10.8 Mountain Lion(마운틴 라이온) 선 공개. iOS와의 통합을 도모하는 듯. #yoz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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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애플, Mac OS X의 차기작, 빌드 10.8 Mountain Lion(마운틴 라이온) 선 공개. iOS와의 통합을 도모하는 듯. (@ 벽산아파트) http://t.co/0k3djcE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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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Mac OS X 10.8 Mountain Lion http://t.co/DuOyMLy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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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애플, Mac OS X의 차기작, 빌드 10.8 Mountain Lion(마운틴 라이온) 선 공개. iOS와의 통합을 도모하는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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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#Nowplaying Sundial Dream - Kevin Kern (해시계의 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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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@shlee3737 kamsahmnida!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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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@KevinKernMusic My Pleasure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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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바람이 불어온다. 나는 달려간다. "뛰어 얼른!" (at 간석사거리) — http://t.co/XcfWMPd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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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근처에 신장개업한 500냥짜리 겜방으로 ㄱㄱ (at 모래네시장) — http://t.co/BIa3NSa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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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I'm at TU PC방 (인천광역시) http://t.co/cZW0sZm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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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어서 서둘러! 빨리! http://t.co/wJJUGcH8 (at TU PC방) — http://t.co/EhTsOep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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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타 인생극장.김경호.120215.HDTV.H264.720p-Mania http://t.co/gI2vQiy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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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intel 16:44|
    #Ultrabook POP-UP THEATER - A choreographed team of 60 individuals creating a human digital billboard http://t.co/YohZZTf7 #Inte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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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대항해시대 "튜토리얼"(사관학교 교육) 진도 많이 나갔다. 최종시험(해상 전투) 앞두고 セーブ(세이브). (at 효성상아아파트) — http://t.co/txsbFZI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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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대항해시대 "튜토리얼"(사관학교) 진도 많이 나갔다. 최종 시험(해상 전투)을 앞두고 セーブ(세이브). http://t.co/GZJg95z0 (at 모래네시장) — http://t.co/YB60zcU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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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젊을때는 혼자 시간도 잘 보내고 그랬는데 이젠 시간이 나도 뭘 해야할지 몰라서 자청하여 야근을 한다. 이렇게 골드미스가 탄생되는 것인가. #oduck #ritsube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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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Captain(선장) Krizarid의 귀환. (at 벽산아파트) — http://t.co/RzoJNlm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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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@shlee3737 노래가 너무 좋았어요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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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@항해 일지@ 사관학교 교육 과정의 거의 막바지 단계였다. 모든 내용을 다 기억하지는 못한다. 앞으로의 모험과 항해도, 직접 겪어봐야 더 잘 알게 될 듯. 구성 요소와 변수가 너무 다양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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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모의 전투를 하기 위해, 에스파니아(스페인) 연안에 한정되었지만, 첫 항해를 해 보았다. 진땀을 흘렸다. 일반 MMORPG와는 확실히 다르다. 배를 움직이는 것부터, 뜻대로 안 되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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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두 차례의 전투를 무사히 마쳤다. 쉬운 상대에게 의외로 포격을 많이 맞았다. 조류와 바람을 잘못 받아서 길을 잃을 뻔하기도 했다. 물론 파선당할 위기까지는 겪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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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제 졸업을 위한 최종 시험을 앞두고 있다. 지친 선원들 주점에서 맥쥬도 한번 사주고, 푹 쉬게 해주고, 작은 갤리선이지만 배도 좀 수리하고, 식량, 식수, 포탄도 좀 사 놓고...만반의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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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시험에 합격하면, 사관학교에서 개인 집을 대신할 기숙사를 제공한다고 하니, 명예로운 졸업은 꼭 달성해야 할 목표다. 그레고리력 2012년 2월 17일. 일지 끝. http://t.co/GZJg95z0 #KOEI #TECMO #CJE&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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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여기가 집이냐, 아님 감옥이냐? (at @http://twitter.com/shlee3737)http://t.co/FIA3GOz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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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대뜸 들어오자마자 불라불라. 생활비 독촉, 겜방 좀 작작 다니라고 견제(스파이가 날 봤다는 제보 들이대면서), 먹튀(양아치) 취급하는 빈정거림, 취업 개뿔도 안 되는 와중에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과소평가. 휴우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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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프다. 피를 흘린다.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주저않는다. 눈물이 소리없이 흐른다. 분노를 삼킨다. 비탄에 찬 절규를 내뱉는다...인생의 황금기이자 암흑기이기도 한, 20대의 어느 시점에서, 나는 지금 미친 듯이 아비규환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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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"자유의 날개" 따위는 이미 내 머리 속에서 잊혀졌다. 처참히 짓밟히고 뭉개졌을 테다. 육실헐 돈! 재수 염병할 돈! 네놈이 뭔데 내 목을 조이고 날 결박하는가? 자유가 아니면, 정녕 자유가 없다면, 내게 죽음을 달라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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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당장에라도 박차고 독단적으로 이사가고 싶다. 그놈의 "돈"이 없고, "직업"이 없어 못 나가고 마지못해 굽실거릴 뿐. 굴욕적인 처우를 감내하는 것일 뿐. GXX Damn It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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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시청자들 앞에서 약속했었다. 좋은 내용만을 방송하겠다고. 그런데, 뜻대로 안 되겠더라. 심장이 타 들어가는 듯해서, 이 고통을 글로 남기지 않고는 견딜 수 없더라...위기다. 이건 분명 위기라는 척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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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긍정을 믿고 싶다. 밝은 미래를 열아가고 싶다. 그러나 현실은 냉혹하다. 암흑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. 독기가 퍼져 있다. 상처는 더욱 깊어져만 간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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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#Nowplaying 심장병 - 이승환(8집: Karm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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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포츠계도, 승부조작 한번 봇물 터지더니 나머지 타 종목들도 모조리 뒤숭숭. 의심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지만, 과민반응은 아닐런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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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러니 국내 프로스포츠가 찬밥일 수밖에. 국내 팬들도 해외 경기에만 열광할 수밖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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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염용석 아나운서(앵커?). 베테랑 스포츠뉴스 진행자(SBS). 언제부턴가 그의 목소리가 저녁 8:45분에 들리지 않는다면, 무척이나 어색해질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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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늘도 난, 침묵 속에서 눈물을 삼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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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@mitzze92 역시 Rock 'n Roll Baby 답군요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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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죽을 만큼 떠나고 싶다. 바람에 실려, 바람처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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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@esgrenoble 투썸 플레이스에서 그런 일을 한번 겪었어요. 킬링 타임해야 되서 커피하고 케익 "혼자서" 먹고 있는데, 뒤에 앉은 여자사람 두 명이 수군거리더군요. "야 쟤는 뭐 혼자 커피를 마시러 다니냐? ㅋㅋ" -_-+ 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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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머뭇거리면 고깃덩어리가 될 뿐. 칼을 뽑아라. 봉인을 해제하라. 그리하면, 반드시 승리하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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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@shlee3737 어멋 ㅠㅜ 그런분들이 이상한 거에요. 내가 남한테 폐끼치는 것도 아니고. 남과 조금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비난받을 이유는 없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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