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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남극의눈물] 인간은 남극의 친구일까? 칩입자일까? 이제 인간이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할 때입니다. Narrated by 송중기 - The Tears of Antarctic #yoz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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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남극의눈물] 인간은 남극의 친구일까? 침입자일까? 이제 인간이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할 때입니다. Narrated by 송중기 - The Tears of Antarctic #yoz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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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리폰 앱 "pooq"로 후반부만 감상. The Tears of Antarcti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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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남극의눈물] 인간은 남극의 친구일까? 침입자일까? 이제 인간이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할 때입니다. Narrated by 송중기 - The Tears of Antarctic [pic] — http://t.co/djPpBYo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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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남극의눈물] 인간은 남극의 친구일까? 침입자일까? 이제 인간이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할 때입니다. Narrated by 송중기 - The Tears of Antarcti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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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남극의눈물] 인간은 남극의 친구일까? 침입자일까? 이제 인간이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할 때입니다. Narrated by 송중기 - The Tears of Antarctic http://t.co/BgcC8UD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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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늘 밤, 내 꿈 속에 저런 가슴 아픈 광경은 나오지 않기를. 오늘의 방송을 마칩니다. 늦은 시간까지 시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. HLSH-DTV, こちらは Shinecast テレビ、デジタルテレビジョンです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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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인방송국의 대표가 됐는걸요?ㅋ감사해요~!^^와~전복이 싱싱하네요~! #U1ANN RT @ckp6737: @Radiostarlee아나운서님도 국장으로 승진하셔요 ㅎ전복많이드시고요 http://t.co/VoNk3d2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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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남극의눈물] 인간은 남극의 친구일까? 침입자일까? 이제 인간이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할 때입니다. Narrated by 송중기 - The Tears of Antarctic http://t.co/XfdFEN2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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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RT @shlee3737: 오늘 밤, 내 꿈 속에 저런 가슴 아픈 광경은 나오지 않기를. 오늘의 방송을 마칩니다. 늦은 시간까지 시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. HLSH-DTV, こちらは Shinecast テレビ、デジタルテレビジョンです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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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침부터 소소한 출장. 이웃집. (at 벽산아파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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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리동네 아담한 카페 (@ 카페 아이올라) http://t.co/96K0zUw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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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소니 바이오 넷북: 블루스크린 뜨는 XP 밀어버리고 윈도우 7 스타터 K로 셋팅. 보상으로 커피 한잔! (at 카페 아이올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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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클라우디한 날에 마시는 카페 바닐라 라떼! @ 카페 아이올라 http://t.co/SVXBepS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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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클라우디한 날에 마시는 카페 바닐라 라떼! http://t.co/GxgyvlS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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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출장 끝! 어느새 비도 그쳤다. (at 벽산아파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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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심각한 데미지를 입었다.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. 굶어서, 집 없어서 뒈질 형편 아니라면, 당장에라도 박차고 뛰쳐나갔을 터. The Tears of Krizarid. (at @http://twitter.com/shlee37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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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눈물 흘리다가 잠이 들었다. 9시 10분경, 결계를 쳐 두었던 방문을 누군가가 강제로 열었다. 아니나 다를까. 내 왼쪽 귓바퀴를 비롯한 부위에 치명타를 입힌 폭군이 내 방에 들어왔다. (나에게는 더 이상 아버지가 아니다. 폭군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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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대뜸 첫 마디가, 이거 먹고 자라고 한다. 손에는 후라이드 치킨 한 마리. 내 정신은 이미 패닉 상태였지만, 가까스로 의식을 되찾고, 억지로나마 "잘 먹겠읍니다" 싫은 인사치레 한 마디 뱉었다. 눈가는 여전히 충혈된 채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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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래퍼토리는 똑같았다. 한 집에 얹혀 사는 주제에, 많은 거 바라지도 않고, 최소한의 도리만 지키라고. 폭력을 휘두르고 포악한 욕설을 내뱉은 일에 대하여는 단 한 마디의 언급도 없었다. 목구멍으로 닭고기가 넘어가질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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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마음 속에서는 또 다시 피가 터지기 시작했다. 분을 억지로 삭이며 해프닝을 마무리지었고, 닭도 다 먹었지만,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하다고 느꼈다. 울분이 치솟았지만 간신히 억눌렀다. 나도 은근히 성질 더러운 인간인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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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버릇을 고치겠다는 명분으로, 부모의 권위를 악용하여, 이런 폭력과 만행을 저질러 놓고, 내 심장은 죄다 할퀴어 놓고, 이런 식으로 감정에 다시금 호소하며 "먹을 것" 따위로 액땜하는, 저 행패가 너무 싫다. 차라리 날 패륜아라고 욕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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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뼉다구 갖다 버린다는 핑계로, 아리폰 들고 집 앞 마당에 나와 있다. 잠수 타버릴까 했지만, 소화도 시켜야 하고, 내 눈물을 웹 상의 아고라에서라도 모을 수 있다면, 그나마 위안이 될 성싶어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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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얼어뒈질 날씨다. 누가 봐도 미친 짓이다. 하지만, 나의 Nerve & Soul은 이미 드라이 아이스처럼 얼어붙어 녹을 생각을 안 한다. 내 눈물은 아직도 마르지 않는다. 두 눈알은 여전히 충혈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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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자꾸 내쫓겠다고 날 협박하는데, 아직은 아니다. 넘어야 할 큰 산이 아직 하나 있기에. 그 이후에는, 가차 없이 결별을 고할 것이다. "국물도 없다". 나도 무진장 많이 참고 있다. 두고 봐라. 내 세상이... — http://t.co/bN5jzif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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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쓴 기침을 내뱉고 있다. 손의 감각이 점점 둔해진다. 추위에 떨고 있다. 하지만, 이 바람과 공기는 데미지를 입은 나의 스피릿을 조금이나마 치유해 주고 있다. 이대로, 모든 게 멈춰 버린다면... 헛된 망상에 잠기며 오늘의 로그를 마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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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@kbsunion: KBS를 이렇게 망친 최대의 주역은 김인규가 맞습니다.그러나 고대영, 박갑진처럼 그 손발이 돼온 사람들 역시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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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차라리 날 죽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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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이 될까봐... 더 이상 듣지 않는 헛소리가 될까봐... 정신 나간 취급 당하는 사람처럼, 버려질까봐, 두려워... (유통기한) #Tabl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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